[키친 131 원플레이트 시청점]
빈티지 컨셉으로 철근을 비롯한 금속류를 주로 사용하여 금속 고유의 차가운 느낌을 빈티지로 표현하였고,
중앙의 조명을 뒤집어놓은 후라이팬의 모양으로 만들어 재미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.
안쪽 공간의 각 테이블 사이에는 철근으로 만든 파티션을 제작하여,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함을 볼 수 있고,
모든 바깥면은 청고벽돌을 이용하여 공간에 빈티지함을 극대화 시키려고 하였습니다.